‘위너즈 KMMA 10’ 메인 후원
10.16(월) 오후 19:48
위너즈 체육관에서 40개 MMA 시합 진행
프로 격투기와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 모두 지속적 후원
위너즈(Winnerz)가 메인 후원하는 ‘위너즈 KMMA10’ 대회가 강남구에 소재한 위너즈 체육관에서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위너즈 KMMA10’ 대회에서는 36개의 일반 시합과 2개의 메인 카드 그리고 2개의 메인 이벤트로 구성이되어 총 40개의 시합으로 진행이 되었고, 참가자들은 아마추어라는 말이 무색하게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위너즈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생중계되었습니다.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전문 대회 KMMA는 UFC 해설가인 김대환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선수들에게 대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적인 강자가 되도록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여 위너즈가 상시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너즈는 작년부터 프로 격투기 대회인 로드FC의 062, 063, 064 대회를 후원하였으며 위너즈 자체 격투기 리그인 ‘위너즈 파이팅 챔피언십(WFC)를 9월에 출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너즈는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 후원은 물론 자체적인 격투기 리그 WFC도 운영하며 격투기 시장의 저변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앱 출시에 이어서 오프라인에 ‘위너즈 PT 스튜디오’와 ‘위너즈 레슬링&MMA’라는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모두 아우르는 ‘On & OFF’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위너즈는 온라인&오프라인 사업을 통하여 격투기 시장의 참여자인 선수와 단체, 격투기 팬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궁극적으로 격투기 시장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할 것이며, 사용자와 체육관, 트레이너를 연결하는 매칭앱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격투기가 있는 곳에 위너즈가 있습니다.
Winnerz is where martial art is.